더 웨일 (THE WHALE), 누구의 인생에도 찰리는 있다.

더 웨일
The whale
감독 : 대런 애러노프스키
출연 : 브렌든 프레이저, 세이디 싱크, 홍 차우, 타이 심킨스
 

 

더 웨일 작품 소개

 
블랙 스완의 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이 브렌든 프레이저를 주연으로 맞이한 인간 드라마. 극작가 샘 D 헌터의 연극을 원작으로 죽음이 임박한 비만증 남자가 딸과의 유대를 되찾으려는 모습을 그린다. 
 
40대 찰리는 남자친구 앨런을 잃은 뒤 과식과 외톨이 생활을 계속하는 바람에 건강을 해치고 만다. 앨런의 여동생이자 간호사 리즈의 도움을 받으며 온라인 수업 강사로 생계를 꾸리고 있다. 그러나 심부전 증상이 악화되어도 병원에 가기를 계속 거부하고 있었다. 자신의 죽음이 임박했을음을 깨달은 그는 8년 전, 앨런과 살기 위해 가정을 버리고 소원해진 딸 엘리를 만나러 가지만 그녀는 학교 생활과 가정에 많은 문제를 안고 있었다. 
 
272kg의 거구의 사나이 찰리를 연기한 프레이저가 제95회 아카데미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메이크업 & 헤어스타일링상과 함께 2개 부문을 수상했다. 협연은 드라마 스트레인저 싱스의 세이디 싱크, 더 메뉴의 홍차우. 
 

 

몸무게 272kg,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남자에게 인생의 마지막 며칠에 예전에 버렸던 딸과의 유대감을 되찾을 수 있을까? 
 
2023년 3월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And, the OSCAR goes to... Brendan Fraser, The Whale.] 남우주연상이 브렌든 프레이저에게 주어지는 순간 영화 팬들의 환희가 폭발했다. 프레이저 주연작으로 오스카상을 거머쥔 영화 더 웨이. 프레이저는 미이라 시리즈로 전 세계의 열광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사생활의 불행으로 무대에서 자취를 감췄다가 이번 작품으로 멋진 부활을 이룬 것이다. 
 
그가 몸무게 272kg,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남자로 분한 이야기야말로 지금 봐야 할 걸작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무대는 거리 한쪽에 고즈넉한 아파트 한 칸, 한 남자의 생애 마지막 며칠. 과연 그는 예전에 버렸던 딸과의 유대를 되찾을 수 있을까-. 
 

 

 

 

더 웨일 줄거리 

 
체중 272kg, 목숨이 얼마 남지 않은 남자의 인생 마지막 5일간.
 
주인공 찰리. 어떤 불행한 일로부터 현실 도피하듯 방에서 나오지 않게 되었다. 생계는 대학 온라인 강좌 강사로 꾸려가고 있지만, 체중 증가로 건강을 해쳐 휠체어 없이는 이동도 쉽지 않다. 그래도 완강하게 입원을 거부하고 유일한 절친이기도 한 간호사 리즈에게 의지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찰리는 병세 악화로 자신의 여생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인생을 정산할 때가 왔다. 이혼한 이후 오랫동안 소식이 끊겼던 17세 딸 엘리와의 관계를 복원하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집에 온 엘리는 학교 생활과 가정에서 많은 트러블에 마음이 거칠어져 있었다. 

 

배우의 부활 & 장절한 휴먼 드라마 : 아카데미상 2개 부문 수상

 

더 웨일에서 주목했으면 하는 특징은 이야기가 아파트의 한 방에서 전개된다는 점이다. 극작가 사무엘 D 헌터의 연극을 원작으로 하고 있어, 보는 이의 흥미와 상상을 강렬하게 이끌어내는 실내극이 펼쳐진다.
 
연출 수완이 유달리 의심되는 내용이지만 감독은 긴박하고 농밀한 영상세계로 알려진 대런 아로노프스키인 만큼 품질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레슬러로 베네치아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거머쥐고 블랙 스완으로 제83회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오른 명장이 원작에 반해 더 웨일을 통해 삶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을 던지는 것이다.
 
제95회 아카데미상에서 메이크업 & 헤어 스타일링상도 수상해 2관왕을 달성했다. 미디어로부터 아무리 생각해도 훌륭한 걸작 등으로 격찬받아 이 때문에 여오하 팬들이 우선적으로 감상했으면 하는 중요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브렌든 프레이저 ; 사생활의 불행 → 그의 부활에 전 세계로부터 축복의 폭풍

 
전 세계 관객을 가장 놀라게 하고 가슴을 가장 뜨겁게 하는 요소. 그게 주연 브렌든 프레이저의 존재이다. 미이라 시리즈 등에서 굴강한 육체와 달콤한 마스크로 매료시켜 할리우드 톱스타에 등극하면서도, 심신의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무대로부터 멀어져 있던 프레이저. 그런 그가 기적의 컴백을 완수한 더 웨일.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고독한 남자가 소원했던 딸과의 유대를 되찾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을 연기했다. 온몸에 특수분장을 하고 체중 272kg의 거구로 탈바꿈하는 혼신의 역할을 거쳤다. 
 
프레이저의 부활극과 영혼의 열연에 전 세계에서 축복의 빗발이 쏟아졌다. 더 웨일이 첫 상영된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는 약 6분간의 스탠딩 오베이션. 더불어 미이라 시리즈에 함께 출연한 드웨인 존슨 등도 격려의 글을 달아 다시 한번 프레이저가 얼마나 사랑받고 응원받았는지 명시했다. 
 
외신들은 브렌든 프레이저 생애 최고의 연기, 프레이저의 인간미 넘치는 연기에 압도당했다며 아낌없이 칭찬했다. 제95회 아카데미상은 나란히 선 명배우 오스틴 버틀러, 콜린 파렐, 폴 메스칼, 빌 나이를 제치고 프레이저에게 남우주연상을 수여했다. 이 사실들은 그의 연기가 꼭 봐야 할 영역임을 무엇보다 웅변적으로 말해준다. 
 

브렌든이 사라졌던 이유가 궁금하다면/

 

 

 
이야기의 충격 : 밀실, 그러나 무한으로 넓어진다. 인생의 어디셔널 타임을 사는 주인공에게 공감하고 깊이 몰입하다. (additional time : 선수의 부상 등으로 경기가 중단된 시간)
 
넓지 않은 아파트에서의 원시츄에이션이지만 우주적인 확대를 보이는 이야기 전개를 펼치는 더 웨일. 영화 시작 첫 부분, 주인공 찰리는 혼자 지내다가 발작이 일어나 아무도 모르게 죽는다... 숨이 끊어질 뻔한 그 순간, 한 종교 전도사 남자가 우연히 찰리의 집을 방문하는 바람에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다.
 
찰리는 예정된 죽음을 회피하고, 인생의 추가 시간을 부여받은 것이다. 그 시간에 마지막 소원인 소원했던 딸과의 유대를 되찾으려 하다니, 정말 가슴이 뜨거워진다. 그러나 일은 그렇게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아 더욱 재미있다. 찰리가 딸과 소원해진 이유는 무려 그가 남자친구와 살기 위해 아내와 이혼했기 때문이었던 것이다. 
 
심플해 보였던 실내극에 복잡한 인간상이 삽입되어 작품의 다층적인 테마가 부각되어 더욱 상상도 할 수 없는 사태로 발전해 간다. 그리고 무엇보다 브렌든 프레이저의 연기가 처참해 이야기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멋지게 승화하고 있다. 특수 분장을 한 외모는 물론이고 내면 세계의 풍요로움에도 혀를 내두른다. 보통이라면 장난이 될 상황에서도 한 스푼의 유머를 잊지 않는 밝은 성격. 그러나 인생에서 짊어진 고뇌는 때로 참을 수 없는 듯 분출하며 잔잔한 말끝으로 스며든다. 몸짓 손짓과 대사뿐 아니라 소파에 앉는 그의 온몸만으로 관객의 마음에 직접 주인공의 슬픔 (그리고 희망)을 전달하는 연기는 압권이라는 한마디로는 부족하다. 
 
대대적인 VFX나 액션 등 박진감 넘치는 영상이 아니라 이야기의 바탕 위의 힘과 전개의 능숙함, 프레이저의 연기로 무게를 싣고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 듯 빠르고 깊이 몰입할 수 있다. 보면 볼수록 희귀한 작품임을 뼈저리게 느끼게 하는 117분이 될 것이다. 
 

 


 

어쩌면 서스펜스 액션일지도?! 단지 평온한 것이 아니다. 항상 고양과 긴장이 팽팽한 더 웨일. 

 
더 웨일은 밀실 휴먼드라마이면서 그야말로 액션이나 서스펜스의 요소들이 숨은 맛처럼 도사리고 있다. 예를 들면, 액션. 주인공이 소파에서 휠체어로 몸을 옮기는 장면은 마치 벼랑 끝에 매달리는 히어로가 온 힘을 다해 기어올라 생환하는 것처럼 보인다. 몸무게 200kg을 초과하는 인간의 생활은 늘 액션 영화라는 것을 깨닫고 일상의 작은 행동도 조마조마하면서 넋을 잃고 만다. 

 


게다가 서스펜스. 왜 그는 이렇게까지 뚱뚱해져 버린 것일까? 자택은 친구의 도움이 있었다고 해도 정돈되어 있고, 어느 쪽인가 하면 청결한 부류에 속한다. 지적인 인간성에서 보이듯 그가 자의로 살이 찐 것은 아닌 것이다. 그럼 왜? 이 일이 이야기의 수수께끼로 남겨져 서서히 밝혀져 가는 구조는 바로 서스펜스 영화와 같아서 더욱 흥미가 끊이지 않고 엔드롤로 질주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보여주는 답과 결말

 
사람은 누군가를 꾸할 수 있을까? 더 웨일은 여러 영화가 던져온 이 물음을 거론하며 구할 수 없다는 의외라고 할 수 있는 답변을 내놓는다. 그러나 이번 작품의 주제는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근년의 영화가 통증에 대한 공감이 누군가의 아픔을 치유한다라고 반복해 전해 온 사실을 자각한 후, 사람은 사람을 구할 수 없다고 숙명적으로 말하고, 그러나 그래도 눈 앞의 사람을 구하려고 항거하는 사람들을 그리는 것이다. 이윽고 이 고독한 남자의 이야기는 새로운 경지에 도달한다. 
 
중증 비만증에 걸린 주인공이 방 소파에 거의 앉아 있는 듯한 이색 실내 밀실극, 그러나 긴박감 넘치는 휴먼 드라마. 가슴 떨리는 장렬한 휴먼 드라마. 브렌든 프레이저의 부활과 혼신의 열연. 통곡할 수 있는 주제와 마지막. 아카데미상 2개 부문 수상 평가. 거구의 외로운 남자 찰리. 상실감과 죄책감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틀어박혀버린 인간이 인생의 최후에 껍데기에서 벗어나 무상의 사랑을 바치려는 속죄와 구원 드라마 더 웨일. 
 
사랑하는 것과 소원해지고, 죽음을 의식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내몰린 인간 마음의 궤적을 그린 이 작품은 관객들을 주인공의 방 안에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숨결을 느끼고 등장인물들의 내면세계로 끌어들인다.  매일 메이크업에 4시간을 소비하고, 45kg짜리 팻슈트를 착용하고 40일간 촬영에 도전한 프레이저의 혼신의 연기에 압도된다. 관객들은 첫머리부터 그의 비만 체형에 도취되겠지만 어느새 프레이저 가 연기하는 찰리의 깊은 슬픔과 사랑, 인간성에 가슴이 떨릴 것이 분명하다. 제95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홍차우가 연기하는 찰리를 부축하는 간호사 리즈가 장난삼아 몸을 간지럽힐 때 보여주는 찰리의 애교 어린 미소가 이 작품의 분위기를 확 바꾼다. 
 
그리고 소원해진 찰리의 17세 딸 엘리를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시리즈 스트레인저 싱스로 주목받은 젊은 여배우 세이디 싱크, 전부인을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서맨사 모턴이 맡아 쉽게 극복할 수 없는 찰리에 대한 생각과 고뇌를 표현했다. 세 사람이 행복하게 살던 시절 추억의 장면이 요소에 삽입되는데 찰리는 딸과의 관계를 복원할 수 있을까. 정직하게 사는 것의 소중함을 전하고 있는 그대로 살면 좋겠다고 갈망하는 찰리의 외침이 심신의 균형을 잃고 오랫동안 할리우드에서 멀어졌던 프레이저의 부활극과도 겹쳐 가슴이 뭉클해진다. 
 
연극의 마지막 장면은 단번에 암전되고 끝난다지만, 영화는 다른 마지막 장면이 기다리고 있다. 현실도피의 부정적 스파이럴에서 벗어나 사람은 마지막으로 속죄와 구제를 받을 수 있는가. 이 심오한 주제를 파고든 끝에 있는 희망의 빛을 보게 되면 한동안 의자에서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인터뷰 : 브랜든 프레이저

 

 

2023년 아카데미상은 기쁜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었다. 브랜든 프레이저나 조너선 케 콴이 이런 식으로 컴백할 줄 몇 년 전에 예상했던 사람이 있었을까. 영화 더 웨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브랜든 프레이저. 

 

Q. 감독에게 영화 얘기를 들었을 때 어땠나?

 

프레이저 : 처음 연락이 왔을 땐 놀랐고, 창의적인 의미에서 흥미도 느꼈다. 그가 만드는 영화는 모두 뜻깊고 홍미를 유발하는 작품들이다. 인간이라는 것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관객에게 결코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지켜볼 것을 요구한다. 그런 감독이라 사실 좀 쫄았다. (웃음) 아직 팬데믹 전이라 미침 일이 느긋했던 시기여서 차이나타운에 있는 그의 사무실에서 미팅을 했다. 하지만 실제 그는 훌륭한 콜라보레이터이자 아티스티이다. 조금 오타쿠이긴 하지만 인품도 멋진 분이다. 그 후에 바로 팬데믹이라 그때는 역할을 받을 수 있는지 미묘했지만, 그래도 감독은 제대로 말을 걸어주었다. 그러나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특수 메이크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물론 나로서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의상도 메이크업도 영화 제작의 기술 중 하나로 소중하다. 특수분장은 무거워서 움직이기 힘들지만 찰리를 생각하면 그런 말을 할 수 없다. 찰리는 눈에 띄게 건강을 해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것을 연기하는 데 있어서 특수 메이크업으로 인한 움직임의 어려움은 오히려 도움이 되었다. 

 

 

Q. 찰리에게 공감할 수 있는 요소는 없다고 겉모습으로 판단해 버리는 사람은 많겠지만 영화를 보면 찰리에게서 자신을 발견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찰리라는 인물을 어떻게 파악했나.

 

프레이저 : 겉으로 보이는 것 이상으로 다양한 것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영화 제목이 더 웨일이라고 해서 결코 비만 체형의 남성 이야기는 아니다. 어디까지나 딸과의 관계를 복원함으로써 속죄를 찾으려는 아버지의 이야기이다. 찰리는 교육자이자 멘토, 사람의 부모이며 누군가의 연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조금 다크한 부분도 가지고 있다. 그는 매우 인간적인 캐릭터이다. 그리고 처한 가혹한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걸 결코 잊지 않으려 했다. 누구의 인생에도 분명 찰리는 있을 거다. 나도 처음에는 그렇게 느꼈고, 그의 친구가 되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는 굉장히 퍼스널한 이야기이다. 배우로서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도전을 내민 역할이기도 하다. 굉장히 멋진 일이었지만 동시에 무섭기도 했다. 32년 동안 배우를 해오면서 이렇게까지 요구받은 것도 첫 경험이었다. 감독이 요구하는 기준은 매우 높지만, 그것을 매우 좋은 것이다. 왜냐하면 모두에게서 최고의 것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Q. 이 작품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느꼈나?

 

프레이저 : 뜻깊은 작품이 될 거라고는 처음부터 느끼고 있었다. 의외성도 있고, 다시 내 존재를 알게 될 것이라고. 근데 제일 실감난 건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이 끝났을 때다. 정말 사람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작품을 만들었구나 하는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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