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Wick: Chapter 4 작품 소개 키아누 리브스가 전설의 킬러로 분한 대박 액션 존윅 시리즈 4탄. 존윅4는 세계 77개국에서 첫 등장 1위를 차지했다. 2015년 1편 존윅이 개봉, 2017년 존윅 쳅터 2, 2019년 존윅 3 파라벨룸으로 개봉할 때마다 전작의 전 세계 흥행 수입을 크게 경신해 왔다. 수많은 전설로 킬러사회를 뒤흔든 최강의 킬러 존윅. 반려견을 죽인 러시안 마피아를 궤멸, 집을 폭파당하고 이탈리안 마피아도 섬멸. 킬러사회의 규칙을 깨고 숙청 포위망을 벗어난 존윅은 킬러사회의 정점에 선 조직 최고 회의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일어선다. 최고회의의 젊은 관리 빈센트 드 그라몽 후작은 그동안 성역으로 존을 지켜온 뉴욕 콘티넨탈 호텔을 폭파하고 존의 오랜 친구이기도 한 맹인 ..
더 이퀄라이저 3 The EQUALIZER 3 witness the final chapter 장르 : 범죄, 액션, 드라마, 스릴러 감독 : 앤트완 퓨콰 출연 : 덴젤 워싱턴, 다코타 패닝 액션 영화는 훌륭하다. 주인공이 폭발적으로 날뛰는 모습을 보면 우리가 안고 있는 분노를 대리로 발산시켜주고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덴젤 워싱턴 주연의 이퀄라이저 시리즈는 훌륭하다. 전직 CIA 톱 에이전트 주인공이 세상의 악을 완전히 말소하는 이퀄라이저로 암약하는 모습을 스타일리시하고 철학적으로 그려내며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 명작 시리즈의 3탄이자 최종작 더 이퀄라이저 3. 액션 영화의 팬이 아니더라도 이번 더 이퀄라이저 3는 모든 요소가 지금까지의 3배라고 해도 무방한 경천동지의..
라즈베리 (raspberry) 기본 정보 원예부류 : 과수 (과일나무) 형태 : 낙엽 관목 나무 높이 : 1~1.5m 원산지 : 유럽, 북아메리카 꽃색깔 : 흰색 내한성 : 강 내서성 : 보통 (한여름의 강한 햇빛은 질색) 내음성 : 보통 재배 난이도 : ★☆☆☆☆ 라즈베리 특징 라즈베리는 새콤달콤한 열매를 맺는 관목 과수이다. 과수 중에서는 키우기 쉬워서 가정 재배에 추천한다. 한 그루만으로 열매가 열리며 1~2년 후에는 수확할 수 있다. 번식력이 왕성하고 지하 줄기에서 점점 늘어난다. 라즈베리의 대표 품종 및 종류 라즈베리의 원예 품종은 많다. 열매의 색상에 따라 레드 라즈베리, 옐로우 라즈베리, 블랙 라즈베리로 분류된다. 레드 라즈베리가 일반적이고 종류도 다양하다. 또한 라즈베리는 1년에 한 번 수..
죽음에 얽힌 꽃말 죽음에 얽힌 꽃말을 가진 꽃을 소개한다. 아름다운 꽃에는 가시가 있다는 말도 있지만, 이 꽃들을 선물 받으면 마음이 조금 복잡해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 또한 사람에게 꽃을 보낼 때도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기억해두면 좋을 것이다. 무서운 예언, 시스투스 알비두스의 꽃말은 나는 내일 죽을 것이다. 시스투스 알비두스란 어떤 꽃? 유럽 남서부와 아프리카 북부에 분포하고 있다. 높이는 1.2미터 정도가 되며, 장타원형에서 피침형 잎이 대생한다. 줄기나 잎, 꽃받침 조각은 부드러운 흰색 연모로 덮인다. 봄과 가을에 줄기 꼭대기나 잎겨드랑이서 꽃을 차례로 내며 자주색 꽃을 피운다. 원예 품종도 많고 꽃 색깔도 다양하다. 시스투스의 학명은 시스투스 알비두스. (Cistus albidus) 꽃의 성질..
노 베어스, 문제작인가 걸작인가. 20년간 영화 제작을 금지당하고, 완성 후에 체포된 '뛰어난 재능가'의 혼신작. 권력에 저항하여 목숨 걸고 촬영하다. 노 베어스 작품 소개 세계에서 가장 용감한 영화감독이라고 하면 누구를 떠올릴까? 이란의 뛰어난 재능 감독, 자파르 파나히 감독은 가장 먼저 거론되는 감독 중 한명일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란 정부로부터 20년간 영화 제작 & 해외 여행을 금지당한 몸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계속 찍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자파르 파나히 감독니 틀림없이 목숨을 걸고 촬영한 혼신작 '노 베어스 (no bears)'. 실제로 이 작품이 완성된 후, 파나히 감독은 이란 정부에 의해 체포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영화에서 권력에 저항하는 '싸우는 감독'이 금기로 파고든 충격작 노 베어..
작품 개요 톰 크루즈의 대명사로 세계적 인기를 자랑하는 스파이 액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7편. 시리즈 첫 2부작으로 에단 헌트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여정 끝에 기다리는 운명을 그린다. 제목의 '데드 레코닝(Dead Reckoning)'은 아주 오래된 항해 용어. '추측항법'의 의미로 항행한 경로나 진행된 거리, 기점, 편류 등에서 과거나 현재의 위치를 추정하고 그 위치정보를 바탕으로 실시하는 항법을 가리킨다. 요점은 자신이 있는 진짜 위치를 모르는 상태에서 항해를 하고 있다는 것으로 톰 크루즈가 연기하는 에단 헌트의 '현재 위치를 알 수 없을 정도로 극적으로 변화하는 상황에서 계속 행동하는 상태'의 비유적 의미이다. 2022년 영화사에 격진을 일으킨 톰 크루즈가 만반의 준비로 전 세계에 선사한다.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