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 (Tulip gesneriana) + 나팔꽃 (Calystegia japonica)

왕관을 닮은 어여쁜 꽃, 튤립 

 

튤립은 터키 원산의 여러해살이풀이다. 튼튼하고 키우기 쉽기 때문에 학교나 집에서 재배한 적이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품종 개량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재는 5,000종 이상의 품종이 등록되어 있는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꽃이다. 개화시기는 일찍 피는 것, 제때 피는 것, 늦게 피는 3가지로 나뉜다. 꽃의 모양이나 내력에 따라 15계통 정도로 분류되어 있다.

 

튤립은 깔끔한 잎과 사랑스러운 꽃잎이 특징인 구근식물이다. 재배의 용이성 때문에 학교 화단이나 공원에 많이 심어져 있다. 한번 심으면 원예 초보자도 실패 없이 재배할 수 있다. 튤립은 꽃 색깔이 풍부하고 피는 방법도 다양하기 때문에 구근에서 키울 때는 어떤 꽃이 피는지 확인한다. 

 

튤립은 귀여운 외모와 달리 꽃과 잎, 줄기, 구근 모두가 유독하다. 어린이나 반려동물이 실수로 입에 넣지 않도록 관리에 충분히 주의하자. 피부가 약한 사람이 직접 튤립을 만져서 피부염을 일으킨 경우도 있다. 작업 중 장갑을 끼고, 직접 튤립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트리이엄프 계열의 튤립은 수많은 튤립 중에서도 메이저 품종이다. 풍부한 꽃 색깔이 특징이며, 단색부터 복색까지 다양하고 좋아하는 색을 키울 수 있다. 트라이엄프 계열의 튤립은 정통 품종이기 때문에 초보자라면 먼저 이 품종부터 기르는 것을 추천한다. 

 

 

다윈 하이브리드 계열의 튤립은 홑겹의 늦게 피는 품종과 원종의 튤립을 결합하여 태어난 비교적 새로운 품종이다. 길이는 60~70cm로 대형으로 자라며 박진감있는 튤립을 즐길 수 있다. 빨강이나 노랑 등 따뜻한 색감의 꽃도 매력적이다. 대형 꽃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봄다운 따뜻한 색의 화단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백합계 튤립은 말 그대로 꽃잎이 백합처럼 바깥쪽으로 벌어져 핀다. 가는 꽃잎과 늘씬한 잎이 특징이며 부드럽고 섬세한 꽃모습으로 자란다. 줄기가 가늘고 바람에 쓰러지기 쉽기 때문에 재배 시 강풍에 주의해야 한다. 버팀목으로 받쳐주면 안심이다. 꽃잎에 새로줄 무늬가 들어가는 것이 많아 그라데이션도 즐길 수 있다. 조금 특이한 모양의 튤립을 키워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튤립은 겨울 추위에 제대로 쬐면 개화한다. 심는 시기는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10~11월경이 적기이다. 튤립은 품종에 따라 피는 시기가 세 종류로 나뉜다. 모아심기에서 튤립 품종을 여러 개 사용할 때는 피는 시기가 같은 품종을 갖추면 좋다. 

 

튤립은 정원이나 화분 모두 가능하니, 재배하고 싶은 환경에 맞게 선택한다. 튤립은 겨울 동안 추위를 잘 쐬지 않으면 개화하지 않는다. 개화에 필요한 기온은 5도 정도이며 기본은 야외 관리가 적합하다. 실내에서 관리할 경우, 현관이나 토간 등 난방이 되지 않는 곳을 선택하여 추위를 쐬는 상태로 재배한다. 

 

튤립은 햇빛과 통풍이 잘 되는 곳을 선호한다. 정원에 심을 경우 배수가 잘 되는 곳에서 기르고 용토의 영양 부족을 피하기 위해 연작은 피한다. 화분의 경우 꽃봉오리에 물이 차오르는 단계로, 반나절 그늘로 관리 장소를 변경하면 개화 기간을 다소 늘릴 수 있다. 

 

튤립을 정원에 심은 경우에는 내리는 비만으로 자라기 때문에 물을 줄 필요가 거의 없다. 가뭄이 계속 될 때만 준다. 화분의 경우 흙 표면이 마르면 화분 바닥에 넘칠 정도로 물을 준다. 튤립은 심은 후 발아까지의 기간이 있기 때문에 화분에서 키울 때는 물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다음 해에도 꽃을 피우고 싶다면 꽃이 피고 잎이 말라 떨어질 때까지 물주기를 계속한다. 

 

튤립의 주요 해충은 진딧물이다. 진딧물은 생육을 저해하는 귀찮은 해충이다. 근처에 아픈 나무가 있으며 진딧물을 매개로 바이러스가 퍼지게 된다. 정원에 심을 경우에는 어느 정도 그루터기 사이를 두고 통풍을 잘되게 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 진딧물은 초봄에 붙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하여 관찰한다. 

 

 

 

튤립 구근을 고르는 법 

 

튤립 구근을 고르는 법 : 손에 들었을 때 무게와 딱닥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을 선택하낟. 촉촉한 윤기가 있는 것은 좋은 구근이다. 곰팡이가 피었거나 갈라져 있는 구근은 발아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피한다. 구근은 뿌리가 손상되어 있으면 발아하지 않기 때문에 뿌리가 자라고 있는 구근도 피한다. 구근은 가을초 부터 판매되어 상태가 좋은 상태의 것부터 판매된다. 빨리 입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튤립 모종 고르는 법 : 모종은 1월경부터 포트 포종으로 시장에 나돈다. 구근을 심을 시기를 놓쳐 버린 경우에는 모종부터 기르는 것이 좋다. 튤립 모종을 고르는 요령은 싹과 잎의 상태를 확실히 확인하는 것이다. 싹과 잎이 싱싱한 것, 단단히 뿌리는 내리고 불안정해지지 않은 것을 선택한다. 꽃줄기가 구부러져 있거나 부려져 있지 않은지도 확인하면 좋다. 

 

튤립의 겨울나기 

 

튤립의 겨울나기 : 구근을 심은 후 일정 기간 추위를 겪음으로써 꽃눈을 틔운다. 기온이 5도 정도인 곳에서 약 6~8주간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월동 대책으느 필요 없다. 기본은 그냥 야외에서 재배한다. 기온이 5도까지 떨어지지 않는 온난한 지역에서 키울 경우에는 아이스팩을 화분 근처에 두거나 대형 냉장고에 넣어 인위적으로 온도를 낮춰야 한다. 

 

튤립을 늘리는 방법 : 구근을 분구하는 방법이 대부분이다. 꽃을 피우던 구근을 파내면 땅 속에서 영양을 제대로 축척하고 있으면 모구 옆에 자구가 만들어져 있다. 그 자구를 분구하여 늘린다. 튤립의 구근은 원예점이나 대형 통신 판매 사이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원예점은 구근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지만, 희귀한 종류의 튤립은 구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대형 통신 판매 사이트는 다양한 품종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같은 시기에 피는 튤립을 세트 판매하는 경우도 많아 여러 품종을 기르고 싶은 사람에게는 딱이다. 

 

 

봄꽃의 대표주자인 튤립은 매우 꽃빛이 풍부한 식물로 유명하다. 꽃 색깔이 풍부한 튤립이지만 존재하지 않는 색상도 있다. 튤립은 색수가 매우 많고 빨강이나 흰색, 분홍색에 노란색 등 대중적인 꽃색뿐만 아니라 초록이나 갈색 등 희귀한 꽃색도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식물이다. 하지만 튤립에도 존재하지 않는 색이 있다. 바로 파란색이나 하늘색. 이유는 튤립이 가진 색소가 관련되어 있다. 

 

파란색이나 하늘색 튤립은 존재하지 않는다. 튤립을 포함한 식물에는 여러 종류의 색소가 존재하고 있다. 이 색소들이 가능함으로써 선명한 꽃빛이 생긴다. 그중에서 파란색을 내는데 필요한 색소가 델피니딘. 이 색소가 없는 경우 파란색이나 하늘색 꽃은 피지 않는다. 튤립은 델피니딘이 없어 파란색이나 하늘색 꽃을 피울 수 없다. 

 

검은 꽃 색깔은 튤립뿐만 아니라 자연계에서는 보기 드문 색이다. 자실 자연계 식물에 정말 검은 꽃빛을 내는 색소는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이 검은 꽃이라고 부르는 것은 빨강이나 보라색 색소가 매우 진하게 나타난 것이다. 따라서 비츠이 정도에 따라 검정색과는 다른 색으로 보일 수 있다. 이 복잡한 색감이 다른 꽃 색깔과는 다른 분위기와 매력을 만들어내고 있다. 

 

튤립에는 꽃잎 전체가 파란색 또는 하늘색이라는 품종은 없지만 꽃 색깔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빨강이나 흰색, 핑크와 같은 대중적인 것부터 녹색이나 갈색이라는 희귀한 것까지 있다.

 

자연계에 현존하는 튤립의 꽃색 종류 

 

자연계에 현존하는 튤립의 꽃색 종류는 9종류이다. 

 

튤립의 꽃색 (꽃말) 대표적 품종
빨간색 (사랑의 고백, 진실의 사랑) 일드프랑스, 옥스퍼드
하얀색 (잃어버린 사랑, 새로운 사랑) 화이트마블, 클리어워터
분홍색 (사랑의 싹틈, 성실한 사랑) 가브리엘라, 핑크다이아몬드
노란색 (희망없는 사랑, 명성) 옐로우 플라이트, 스트롱 골드
주황색 (수줍음을 잘 타는 사람) 몬테오렌지, 발레리나
보라색 (불멸의 사랑) 블루다이아몬드, 퍼플 플래그
갈색 브라운슈가
녹색 (아름다운 눈동자) 스프링그린
검은색 (나를 잊어주세요) 퀸오브나이트, 블랙히어로

 

튤립 전반의 꽃말 

 

튤립 전반의 꽃말은 명성, 배려, 사랑, 고백, 박애이다. 이 꽃말들의 유래는 네덜란드의 오래된 전설로 여겨지고 있다. 구혼자들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한송이 튤립으로 모습을 바꾼 딸의 다정함과 이후 딸의 화신은 튤립을 소중히 키웠다는 구혼자들의 애정에서 이 꽃말들이 생겨났다고 한다. 

 

아주 옛날 어느 마을에 매우 아름다운 딸이 이었다. 딸의 아름다움 때문에 3명의 훌륭한 기사에게 구혼당한다. 기사들은 딸에게 구혼함과 동시에 각각 왕관, 검, 황금을 선물했다. 그러나 딸은 아무도 뽑지 않았다. 뽑히지 못한 이가 슬퍼할 것 같아서. 딸은 꽃의 여신 플로라에게 부탁하여 튤립꽃으로 바꾸어 달라고 한 것이다. 그 후, 딸에게 구혼한 기사들은 딸의 화신인 꽃을 소중히 키웠는데 튤립이 왕관을 닮은 꽃모양, 검을 닮은 잎, 황금을 닮은 구근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은 구혼자들의 선물에서 유래한 것이다. 

 

 

 


나팔꽃, 아침의 영광 모닝 글로리 

 

나팔꽃 (Calystegia japonica) 아침의 영광 모닝 글로리

 

나팔꽃은 하천이나 숲 등에 널리 자생하며 생명력이 강하다. 한번 번식하면 구획 관리가 어려워 구제가 어렵다. 그러나 더위와 추위에 강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키우기 쉬운 화초라고 할 수 있다. 꽃 지름 5~6cm의 연보라색 깔때기 모양의 꽃이 특징이며 여름에 많은 꽃을 피운다.

 

나팔꽃은 저녁이면 시들어 버리는 일일화(一日花)이다.

 

나팔꽃 잎의 특징은 길이 10~15cm 정도의 삼각형을 띠고 끝이 둥글고 밑동은 좌우 양쪽으로 돌출되어 있다. 덩굴성 식물로 일본, 한반도, 중국에 자생한다. 겨울에 시들지만 땅속에 둘러친 굵고 하얀 뿌리줄기에서 초봄에 재빨리 덩굴을 내어 다른 식물에 왕성하게 감긴다. 5판의 꽃잎이 하나로 합쳐져 둥근 거울처럼 생겼다. 들여다보면 사랑스러운 사람의 모습이 보이는 듯하여 일본에서는 용화, 얼굴꽃으로 불리며 사랑받아왔다.

 

파종 및 심기 

 

나팔꽃은 20도 이상의 기온에서 발아하기 때문에 파종 및 심기는 4월 이후 시기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 나팔꽃 재배 방법은 정원 심기, 화분 모두 문제없이 자란다. 정원에 심으면 나팔꽃의 강한 생명력으로 순식간에 번식해 버린다. 일단 번식하면 구제가 어렵기 때문에 별로 수를 늘리고 싶지 않은 경우에는 화분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나팔꽃의 관리 

 

나팔꽃은 실내, 실외 모두 관리가 가능하다. 실내에서 관리할 경우 햇볕이 잘 드는 장소를 선택한다. 건조에 강하기 때문에 베란다의 직사광선이 닿는 장소에서도 키울 수 있다. 야외에서 기르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햇볕이 잘 드는 곳을 선택하여 기르자. 나팔꽃은 배수가 잘 되는 용토를 선호한다. 직접 배합하는 경우에는 적옥토와 부엽토, 강모래를 5:4:1로 섞은 것을 추천한다. 또는 시판되는 화초용 배양토를 사용한다. 

 

물 빠짐이 계속되면 말라 버리기 때문에 물 관리는 잘 하는 것이 좋다. 화분으로 기르고 있는 경우에는 흙이 마르면 화분 바닥부터 물이 넘칠 정도까지 제대로 물을 준다. 정원에 심는 경우엔 흙 표면이 건조하다면 물을 주기 위한 타이밍이다. 봄 가을 맑은 날에는 매일 물주기를 추천한다. 한여름은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아침과 저녁 두 번 물을 주는 것이 좋다. 

 

나팔꽃은 비료가 필수가 아니다. 하지만 많은 꽃이 피기 때문에 비료를 주는 것이 꽃의 생김새가 좋아진다. 비료를 주는 때는 꽃이 피기 시작한 타이밍을 추천한다. 한달에 한 번 정도의 속도로 지효성 비료를 주자. 나팔꽃의 주요 해충은 붉은 진드기와 진딧물이다. 햇볕이 잘 드는 장소에서 관리하는 것과 통풍이 잘 되는 것이 예방이 된다. 이러한 해충이 발생하면 시듦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발견하는 즉시 구제한다. 

 

나팔꽃은 병이 잘 발생하지 않는 화초이다. 특별한 대책이 필요 없다. 나팔꽃의 꽃은 하루 만에 시들어 버리기 대문에 시든 꽃은 따는 것이 좋다. 씨앗을 채취하고 싶을 때만 꽃을 그대로 둔다.

 

나팔꽃의 파종은 기온이 20도 이상이 된 4~5월이 최적의 타이밍이다. 파종 후에는 물빠짐에 주의하여 관리한다. 나팔꽃의 씨는 매우 딱딱하기 때문에 미리 씨앗에 상처를 내고 물에 몇 시간 담가두면 발아가 잘 되기 땜누에 추천한다. 땅밑으로 줄기를 길게 뻗어 번식하는 분갈이는 매우 어렵다. 미리 화분으로 키워두거나 정원에 심을 경우, 다른 식물에 영향이 없는 곳에 심자. 나팔꽃의 겨울나기엔 특별한 월동 대책이 필요없다. 

 

장마철에 피어나 비내리는 꽃이라고 불리는 한 무리의 식물이 있다. 그 꽃을 따면 비가 온다는 전설이 있는데, 나팔꽃이 대표적이다. 나팔꽃의 꽃말은 정, 착한 애정, 정사. 1967년 프랑스와 이탈리아 합작영화 히루가오가 만들어져 세계에 충격을 주었다. 부유한 의사의 아내가 히루가로라는 이름으로 고급 창녀로 일하게 된다는 이야기로 일본에서도 이 영화에 착상을 얻은 드라마 히루가오가 2014년에 방영되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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