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작품 소개 :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단편소설을 세븐의 데이비드 핀처가 영화화한 감동 걸작. 제1차 세계대전 때부터 21세기에 이르는 뉴올리언스를 무대로 80대에 태어나 서서히 젊어지는 남자의 기구한 운명이 그려진다. 주인공 벤자민 버튼을 연기하는 것은 핀처 감독작에 세 번째 주연이 되는 브래드 피트. 공동 출연은 '바벨'에서도 브래드와 얼굴을 마주한 케이트 블란쳇. 누구와도 다른 인생의 여정을 걸어갈 벤자민 버튼의 운명의 향방에 주목된다. 작품 간단 줄거리 ❖ 작품 간단 내용 : 80대 남성에서 서서히 젊어지는 운명을 짊어지고 태어난 남자 벤자민 버튼. 시간의 흐름을 멈추지 못하고 누구와도 다른 기구한 삶을 살아야 하는 그. 그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과 이별을 겪으며 삶의 기쁨과 죽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