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0.16% 165,253원 (20250221~20250227)

2025년 2월 27일 목요일 대표 매매 종목

 

 

손실은 보지 않았지만 21일부터 27일일 오늘까지의 매매는 정말 엉망진창이었다. 화도 나고, 정말 주식을 계속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멍청하기 그지 없었기에. 일주일간 수익이 고작 16만원 언저리라는 것은 혀를 쯧쯧 찰 일이도다. 

 

종목별 당일 실현손익 인증

 

 

21일에 11,405원

27일 오늘 153,848원.

 

일별실현손익만 보았을 때는 마이너스가 아니니까 그래도 괜찮다고 위안을 삼을 수도 있겠지만, 저 안에 숨겨진 멍청한 짓을 파헤쳐보겠다. 

 

삼성중공업 종목 매매차트

 

 

삼성중공업의 일봉 일지차트이다. 매수하고 나서 바로 하락을 맞았음에도 돌파가 나올 것이란 확신이 있어서 매도하지 않고 기다렸다. 그리고 그 결과 3 거래일만에 신고가를 찍었다. 그때의 수익이 거의 450만원에 육박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다음날 상승분을 반납. 그렇게 그 다음날 거의 본전가에 매도했다. 그렇다 나는 털린 것이다. 바로 3거래일 후에 또 다시 고점을 찍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왜 매도하지 않았나? 멍청이!

 

만약 첫 고점 형성시 매도했다면, 나는 아마 매도 시점에서 재매수를 진행했을 수도 있다. 그렇게 또 한번 450만원 정도를 수익낼 수도 있었던 것. 매우 안타깝지만, 나는 욕심을 부린 덕분에 거의 900만원의 수익을 낼 기회를 날려 버린 것이다.  (물론 결과에 따른 후회이니, 살짝 분통 터진 것이 전부.) 이렇게 또 하나의 사례를 공부한다. 그리고 한 번 더 다짐을 하곤 한다. 제발 좀 매도를 해라!!! 욕심쟁이야!!! 

 

이수페타시스 종목 매매차트

 

 

오늘 수익 낸 종목을 확인하면 이수페타시스와 카카오. 두 종목 수익이다. 이것이 하루의 수익이라면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종목 하나를 들여다보면...

 

 

 

그렇다. 장 시작과 함께 558,871원의 수익을 내놓고 나서 카카오에 살짝 발을 담가 131,973원까지 수익냈다. 약 66만원의 수익을 내놓고 나서 다시 이수페타시스에 들어갔다가 낭패를 보았다. 이것도 문제다. 바로 음봉을 맞았을 때 칼손절을 했다면 손실금액이 15만원 미만으로 적었을 텐데 조금 버티다가 수익을 고스란히 날렸다. 또 분통 터지는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는 늦게라도 매도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이수페타시스의 5분봉 일지차트이다. 장이 시작하고 처음에 상승으로 갈 것인가 하락으로 갈 것인가 방향을 확인하기 조금 기다리다가 하락으로 방향을 잡은 것 같아서 얼른 매도했다. 그리고 그 짧은 순간에 카카오로 짧은 수익을 먹고 나오니, 이수페타시스에서도 반등 수익을 조금이라도 먹겠다고 재매수를 했다가 낭패를 보았다. 

 

그리고 하루 종일 차트는 계속해서 하락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주에 이수페타시스는 4만원이 붕괴될 때즈음 한번 더 이 치욕을 갚아주겠다! 연기금 보유 수량이 10% 인 것을 보면, 조만간 45,000원 돌파는 나오지 않을까 싶다. 내가 4만원 붕괴를 잘 발견하고 매수 타점을 잘 잡았으면 좋겠다! 내 마음으로는 37,000원까지 붕괴되면 정말 좋을 것 같지만.... 일단 저점을 확인하고 잘 들어가야겠다... 

 

카카오 종목 매매차트

 

 

 

카카오는 오전에 1번 수익을 짧게 내고, 프로그램 매수가 강하게 들어오는 것 같아서 재매수했다. 

 

 

조금만 더 냉정했으면 매수하고 나서 10분 안에 한번 매도하고 3차 매수에 들어갔으면 좋았겠지만... 팔자마자 위로 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매도를 못했다. 그렇다. 바로 그것이 나의 가장 큰 문제인 것 같다. 작은 수익보다 불확실한 큰 수익을 위해 매도를 하지 못하는 병. 그러다가 플러스였던 수익이 금새 마이너스로 전향하고 마는 것이다. 

 

어째서 항상 이렇게 매도하지 못하면서 긍정적인 회로를 돌리기만 하는 것일까? 이유는 너무 많다. 갖다 붙이기만 하면 모두 그럴 싸한 이유가 된다. 프로그램 매수세가 강력하다.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중이다. 차트로 봤을 때 우상향이다. 당연히 전고점을 돌파할 것이다 등등... 빨리 이 고질병을 고쳐야 할 텐데. 

 

결론 : 장마간 30분 전부터 갑자기 강력한 순간체결이 대량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3시 20분까지 매수만 대략 180억 가까이 들어오는 것을 보니 더더욱 희망을 가지고 내일 추이를 지켜보기로 결정! 그리하여 카카오를 매도하지 못한 채 보유중.

 

카카오 시간외 단일가 호가 추이

 

카카오의 2월 27일 종가는 44,450원. 시간외 단일가에서는 종가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호가가 올라갔다. 

 

시간외 누적 거래량은 6만 5천주. 약 29억이다. 12번의 거래중 마지막 거래가 44,700원에 1만주를 끝으로 시간외는 0.56% 상승 마감했다. 

 

 

 

 

종가 마감의 잔고는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약 7만원의 평가 손익이지만, 시간외 잔고는 21만원 정도의 평가손익이다. 보유중인 잔고를 왜 남기느냐. 그 이유는 딱 하나다. 이렇게 수익이 났는데도 매도하지 않고 버티다가 손실이 났을 경우, 혼내야 할 회초리 캡처인 것이다. 정말 따끔한 맛을 봐야 정신을 차리지 않을까 싶어서.  삼성중공업도 수백만원을 줘도 못 먹는 멍청한 인간이 어서 빨리 성장하여 적은 수익 여러 번 내기의 고수가 되도록 하자! 제발 좀!!!

 

2월 1일 ~ 누적 수익 인증

 

 

 

2월의 수익은 오전에 50만원을 반납하지 않았다면 실현손익이 빨간색이었을 텐데.... 아쉽게도 -9,729원. 조금만 더 힘을 내면, 곧 플러스로 전환될 것이지만.... 내일이 2월의 마지막이라는 것.... 내일 수익내지 못하면 2월은 그저 망한 달이 되는 것.... 내일 카카오가 갭상승으로 강하게 치고 올라가면 더할 나위 없을 좋을 것 같은데.... 

 

 

1월 10일부터 2월 27일까지 총 누적 실현 손익은 4,404,390원이 되었다. 2번의 손절, 15번의 수익. 나는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일까? 나는 희망이 있는 것인가? 앞으로 나의 주식생활은 어떻게 될까? 이러다가 깡통을 차고 엉엉 울게 되는 것일까? 아니면 차곡차곡 쌓여가는 수익금에 활짝 웃게 되는 것일까? 

 

모쪼록 손익비가 좋은 주식 매매를 앞으로 계속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100만원 매수 매도 반복으로 얻은 일일 소액 매매 수익 현황

 

2025년 월/일
100만원~200만원 기준 소액매매 스켈핑 실현손익
 
1월 누적 118,576 (총 17종목)
2월 5일 285 팬오션
2월 6일 4,223 삼성중공업, 루닛
2월 12일 10,728 한국항공우주
2월 13일 27,505 이수페타시스
2025/02/14 ~ 02/27 0  
     
실현손익 총액 161,317 (기록용 DATA)

 

 

 

2월 27일 시간외 단일가 등락률 순위

 

 

시간외 단일가 순위를 보니 내일 아이티센, 소룩스, 삼지전자, 씨큐브, 삼현 시초에 어떤 흐름을 보이는지 띄워놓고 봐야겠다! 금요일은 항상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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