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얽힌 꽃말 죽음에 얽힌 꽃말을 가진 꽃을 소개한다. 아름다운 꽃에는 가시가 있다는 말도 있지만, 이 꽃들을 선물 받으면 마음이 조금 복잡해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 또한 사람에게 꽃을 보낼 때도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기억해두면 좋을 것이다. 무서운 예언, 시스투스 알비두스의 꽃말은 나는 내일 죽을 것이다. 시스투스 알비두스란 어떤 꽃? 유럽 남서부와 아프리카 북부에 분포하고 있다. 높이는 1.2미터 정도가 되며, 장타원형에서 피침형 잎이 대생한다. 줄기나 잎, 꽃받침 조각은 부드러운 흰색 연모로 덮인다. 봄과 가을에 줄기 꼭대기나 잎겨드랑이서 꽃을 차례로 내며 자주색 꽃을 피운다. 원예 품종도 많고 꽃 색깔도 다양하다. 시스투스의 학명은 시스투스 알비두스. (Cistus albidus) 꽃의 성질..